[NHN] 08년 상/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1차 불합격/pre-test 불합격)



미국에 구글이 있듯, NHN은 한국 개발자의 꿈의 직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죠.. ^^;;  NHN은 급성장 하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정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NHN을 꿈꾸고 있는 예비 구직자님들을 위해 수기는 남겨 드립니다.

NHN은 LG CNS와 마찬가지로 독자적으로 카페를 운영합니다. 물론 네이버 카페이구요, 카페명은 "입사지원창에 자신있다!를 쳐보세요" 입니다. 괜찮은 정보들이 많지만 생각보다 글이 자주 올라오지는 않네요 ^^;;


#1. 서류 전형

NHN의 서류 전형은 나름 까다롭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자기소개서 항목이 특이한데, 문항이 단 두개 입니다. -_- 거의 완전 경력 기술서라고 보면 됩니다. 포트폴리오를 첨부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NHN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미리 제출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트폴리오 제출은 넥슨와 NC소프트 전형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반기 지원할때에는 토익 점수 기입하는 란이 없었습니다. 역시 실력으로만 인재를 선발하는구나! 라고 감탄했었는데, 하반기 때에는 생겼더라구요. ^^;; 그래서 토익점수도 함께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o 본인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공간입니다. 형식에 구애받지 마시고 본인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형태로 입력해주세요
.
(
성장과정, 가치관, 성격유형, 사회경험, 지원한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남들보다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앞으로 꼭 해보고 싶은 일, 내가 한 일 중 가장 열정적으로 했던 일, 내가 한 일 중 가장 창의적이었다고 생각하는 일 등 자신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는 내용을 적어 주시면 됩니다.)


o 개발 부문 지원자로서 본인이 갖추고 있는 역량 및 능력에 대해 표현해 주세요. (개발 부문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앞으로 꼭 해보고 싶은 일, 남들보다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보유하고 있는 남다른 역량 및 능력 등에 대해 적어 주시면 됩니다.).


상반기 때 합격하고, 그 자소서를 조금 수정해서 제출한 후 하반기 때도 합격한 것을 보니 필터링은 없는 듯 싶습니다.



#2. pretest + 인적성 검사

[프리테스트]
프리테스트는 NHN 자체에서 시행하는 전공 시험입니다. 지원 직군에 따라서 문제가 약간씩 다릅니다. 전체 문항수는 객관식 40문항/주관식 20문항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난이도는 정보처리기사 문제보다 살짝 높습니다. 시험 준비는 따로 하는 것이 불가능해보였고 평소에 정보처리기사 공부를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혹시 기사 자격증이 없으신 분들은 준비하는 김에 함께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 상반기
상반기 때는 실수(?)로 개발>IT 서비스로 지원을 했었습니다. (인프라/보안 쪽인줄 모르고..) 어쨌든 기본적인 문제 기반에 네트워크 관련 문제 비중이 좀 크게 나왔었습니다. 기억을 쥐어 짜내면...

  • 알고리즘 문제
  • 인터넷 프로토콜 문제 (ARP 같은..)
  • 스택/큐 : 답이 "DEQUE"인 주관식 문제 (양쪽이 뚤린 큐)
  • 메모리 할당 오류 문제
  • C 코드 예제를 보고 빈칸 채우기, 혹은 결과 맞추기
  • 데이터베이스 정규화 문제
  • 테스팅 유형 문제
  • 진법 변환이 필요한 문제 (메모리 주소)
  • 그 외 OS, DB, 네트워크 등 문제 등등등
- 하반기
하반기 때는 상반기 때의 실수를 만회하고자 개발>개발로 지원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왠걸 떨어져 버렸네요; 다른 회사에 신경을 쓰느라 집중도 못했고.. 암튼 충격이 좀 컸습니다. 확실히 개발로 지원을 하니 프로그래밍 언어 비중이 확 높아져버렸습니다. -_-;
C/C++/JAVA 모두 골고루 출제가 되구요, 난이도 상당이 어려웠습니다.

  • PUSH/POP 알고리즘 보고 결과 맞추기
  • C or C++ or JAVA 코드를 보고 빈칸을 채우거나 결과 맞추기
  • 이럴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ㅠㅜ
당시에 바로 기록했으면 많이 적었을텐데 지금은 생각이 안납니다. ㅠㅜ 죄송하네요.....;;;


[인적성 검사]
인적성 검사는 LG CNS의 검사 유형과 같습니다. 같은 검사 회사에서 나온 질문지라 내용도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행이도,  가장 어려운 LG CNS의 4과목인 전개도 문제는 없습니다. 따라서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시려면 LG CNS의 RPST 문제집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4과목 제외) 유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따로 드리지 않겠습니다. 아래 LG CNS 포스트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시간이 모자라 풀지못한 문제는 비워두지 않고 찍어서 제출했습니다.



#3. 1차 면접 (토론&기술) - 6:3면접, 약 1시간 소요

상반기때 IT서비스 직군 프리테스트를 통과하고 벅찬 마음으로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처음 보는 면접이라 정말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대기하고 있을때도 가슴이 쿵쾅 거려서 떨렸습니다. 참고로 복장은 자율인데, 저는 정장을 입고 갔습니다. 막상 가보면 반반이더군요. 복장에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편하게 입고 가세요. 가면 요원이 안내를 잘 해줍니다. 들어보니 1차에서 4~5배수 선발되었고 1차를 통과하면 1.5~2배수라고 했습니다. 6명이 한조로 면접장에 들어갑니다. (면접방이 6개 있는 것 같았음)

차례로 들어가자 마자 세분이 앉아 계십니다. 외모로 보면 실무자 들인것 같았구요, 각자 앞에 노트북이 놓여있고 면접이 끝날때 까지 미친듯이 타자를 칩니다. 무엇을 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서로 채팅하는 것이라는 설도 있구요. ^^;;


[토론]

면접방에 들어가기 전에 토론 주제가 적힌 A4용지를 나눠줍니다. 필기가 가능하고, 찬/반을 나누어 약 5분간 준비를 합니다. 이때 비율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불리하지만 사람이 적은쪽에 가는 편이 좋습니다.

  • 검색 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아웃소싱하여 관리하는 것이 좋은가?

제가 받은 주제였구요, 정답이 없는 주제입니다. 토론에는 면접관이 관여하지 않고, 진행자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됩니다. 결론을 지어도 되고 안지어도 됩니다. 사전에 조원들끼리 합의하여 들어가는 편이 좋습니다. 약 30여분간 진행하고 나면 면접관님께서 토론을 종료 시킵니다.


[기술 면접]

토론을 마치면 기술 면접이 바로 시작됩니다. 면접관님의 첫마디는 이거였습니다.

"자, 다들 1분 자기소개 준비 해오셨을텐데 그거 잊으세요. 지금부터 자신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키워드를 정한 다음에, 그것에 맞춰 짧게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시간을 몇십초 줍니다. 짧은 시간내에 기지를 발휘하여 설명하는 능력을 보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저는 어리버리해서 제대로 못했는데, 대충 들어보니 다른 분들도 "열정, 도전, 성실" 등 식상한 키워드들이었습니다.

자기소개를 마치면 한 사람씩 지목하여 면접에 들어갑니다. 정형화된 패턴은 없고 자기소개서를 보고 질문하거나 그와 연관된 기술을 물어보았습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예상질문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지원자가 DB관련된 내용을 언급했다면,

"DB의 기본키는 하나이다. 그런데 두개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설명해 보아라."

이런식입니다. 보안 쪽에 경력이 있는 어떤 지원자가 있었는데, 정말 엄청난 질문 세례를 받기도 했습니다. 저는 소프트웨어 공학&테스팅 쪽으로 자기소개서를 기술해서 딱히 받을 만한 질문이 없었습니다.

  • fuzzer가 무엇인지 들어보았나?
  • QA쪽인것 같은데 SW 개발로 지원하지 않았나?
  • 성능 테스팅 쪽도 해보았나?
  • 저술한 책이 있는데 설명해달라.

대답은 열심히 잘했지만 아쉽게도 낙방했습니다. 아마도 가장 큰 이유가 직군을 잘못 지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ㅜ
꼭 지원하기 전에 한번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급성장하는 기업이다 보니까 채용 전형이 틀이 잡혀 있지 않아 보였습니다. 상반기 때는 센트럴시티 예식장을 대여해서 함께 보게 했는데, 정말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4시간 일정이라고 공지해주고 6시간 넘게 시험을 치르게 하지 않나.. 간식도 주지 않고 저녁을 굶기지 않나.. 사과 한마디 하지 않나.. 모든게 어설프고 엉망이었습니다.그나마 하반기 때는 학교를 대여해서 좀 나아 졌더군요. 상반기때 컴플레인이 많았나 봅니다. ㅎㅎ
합격자 발표도 별로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예정 발표 일자보다 항상 하루 늦게 나는가 하면, 항상 밤 9시쯤 나더군요. 사람 많은 NHN에서 인력이 부족할 것 같지는 않은데.. 저는 지원자를 배려하는 마인드의 부족이라고 봅니다.
지금의 어설픔을 토대로 앞으로는 좀 더 체계적이고 매끄러운 채용 프로세스를 갖추기 바랍니다.



[채용 프로세스 자체 평가]

- 지원자 배려 : ★★☆☆☆

- 채용 일정 준수 : ★★★☆☆

- 선발 기준 : ★★★★☆


댓글 없이 글을 퍼가는 것은 안되겠죠? ㅎㅎ
허락없이 글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 기재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by 임준섭 | 2008/12/09 15:46 | 05_취업 일기 | 트랙백 | 덧글(8)

[LG CNS] 08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최종 합격)


LG CNS는 가장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기업입니다. 컴퓨터를 전공한 저로써는 꼭 가고 싶었던 기업 중의 하나였습니다(LG전자 다음으로). 삼성 SDS에 이어 국내 IT서비스 업체 2위를 달리고 있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기에 큰 매력이 있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과 제가 느낀점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비전공자도 지원 가능하다.
 - 이부분 솔직히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고 평등하게 기회를 부여한다는 취지는 좋으나 특히나 IT 서비스 기업에서 이런 정책은 본적도 없습니다. 과연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나  LG CNS의 위치와 성장율을 고려했을때 충분히 가능성(시너지 효과)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2. 기술면접 없고 인성면접만 두번이다.
 - 전공 불문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 됩니다. 실제 1차, 2차 면접을 치른 결과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가치관과 인성을 보는데 역시 객관적인 평가 기준은 물음표입니다.

3. 교육 시스템 체계가 잘 잡혀있다.
 - 선배와 지인을 통해 많이 들었는데 사실이라고 합니다. 삼성 SDS 버금가는 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데, 제가 가장 맘에 들어하는 부분입니다. 혹자는 2~3년 쯤에 많이 이직하기 때문에  LG CNS를 대학원으로 부르기도 하더군요. (2년간 거의 교육만 받고 이직하는 사례 때문입니다.)

4. 이상한 문화가 있다.(?)
- LG CNS는 다른 계열사와는 다르게 다음에 카페를 별도로 운영합니다. 검색창에 "LG CNS"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거기서 차별화된 정보와 합격 수기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공룡 카페 "취뽀" LG 게시판에서 LG CNS의 글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죠 ^^; 이와 같이 일종의 소속감을 주고 따로 배려하여 지원자들의 충성심을 확보하는 LG CNS는 일종의 종교(?)와 비교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합격시 친절한 6363문자 세리머니(?), 필기시험 대기시간에 최신가요 틀기 등 기타 구석구석에서 지원자들을 배려하는 세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원자들의 높은 애사심과 충성심은 이상한 행동을 낳기도 하는데, 뒤에서 설명하겠습니다.



#1. 서류 전형

공채 전에 캠퍼스 리크루팅을 오는데 꼭 참석해서 면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업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무엇보다도 서류 전형에서 가산점을 주기 때문에 꼭 참석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록 가산점이 미비하더라도 그게 어디인가요 ^^
자기소개서는 쓰기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항목 당 글자수가 매우 적게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꼭 하고 싶은 말을 축약해서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인적성 검사

혹시 NHN 인적성 검사를 본 적이 있다면 매우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인적성 검사 유형이 매우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LG CNS 필기시험 전형은 4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준비를 안하면 낭패 당할 수도 있습니다. 시험 전날이라도 꼭 카페에 들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시거나 책을 구입해서 유형을 익혀 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카페의 자료도 풀어보았고 따로 시스컴에서 나온 인적성 책을 구입해서 풀어보았습니다(빨간책).

(1) 1과목 - 언어영역
그간 숫하게 풀어본 유형입니다. 지문을 보고 참,거짓,알수없음 세가지 지문 중 선택하는 것입니다. 숙달된다면 시간내에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반드시 지문에 있는 사실에 근거해서 풀어야 하며, 추측이나 예상으로 답을 추정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2) 2과목 - 수리영역
매우 쉬운 편입니다. 숫자의 규칙성을 보고 빈칸에 들어갈 수를 맞추는 문제입니다. 시간이 좀 부족할 수 있으니, 최대한 빨리 풀어야 합니다. 저는 3~4문제 못풀었는데 찍어버렸네요 ^^;
(3) 3과목 - 추리영역
도형이 변하는 규칙을 보고 똑같이 적용해서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는 문제입니다.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이 부분은 제가 가장 재밌어하고 잘하는 부분이라 끝까지 풀 수 있었는데, 숙달이 안된 어떤 사람들은 많이 어려워 합니다. 사전에 충분히 연습하면 충분히 잘 풀 수 있습니다.
(4) 4과목 - 지각영역
가장 어려운 영역입니다. 보기로 무늬가 새겨진 정육면체를 주어주고, 전개도를 맞추는 문제입니다. 정답이 2개일 수도 있고 정답이 없을 수 도 있기 때문에 더 어렵습니다. (5지 선다) 찍기도 어렵기 때문이죠. 이 또한 피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계속 풀다보면 노하우가 생기는데, 푸는 속도도 빨라지고 정답율도 높아집니다. 간략하게 적어보면,

* 전개도에서 서로 만나는 꼭지점 두개씩을 표시한다. (저는 까만 동그라미, 하얀 동그라미를 번갈아가며 사용했습니다.) 가까운 꼭지점부터 바깥쪽으로 두개씩 같은 동그라미로 표시하면 됩니다.
* 보기 하나씩 선택하여 해당되는 동그라미를 붙여보아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 시간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보기 1번 부터 확인할 필요 없습니다. 어쨌든 정답이 나왔다면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야 합니다. 보기 4개를 모두 확인할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글로 쓰려니 노하우 기술이 전달이 잘 안됩니다. 어쨌든 저는 5~6문제를 남겨뒀는데, 찍지 않고 비어뒀습니다. 찍어봤자 5지선다이기 때문에 맞출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죠. 결과는 다행히 합격이네요 ^^
인적성 검사가 절대평가라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3. 1차 면접 - 약 20~30분 소요

저는 직군을 SI_ERP로 배정 받았습니다. 상암 IT센터에서 면접을 치렀는데, 대기 시간까지 알려주어 대기 시간이 거의 없게 해주더라구요. 다른 기업에 비해서 참 면접자들을 대우 해준다는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면접은 혼자 들어가고, 면접관 님은 4분이 계십니다. 4:1 면접이라 정말 긴장되더군요. 저는 702호에 들어가서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 자기 소개
  • SKKU면 삼성 재단 아닌가? -_-;;
  • 삼성 SDS와 LG CNS를 비교해보라. (자기 견해로)
  • 스터디를 할 때 창의성을 발휘해서 이끈 사례를 말해보라
  • 동아리 활동(???)
아.. 기억이 이것밖에 안나네요. 면접본지 한달이나 되어 가물가물합니다. 어쨌든 프로그래밍 스킬 능력이나 기술 관련된 질문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4. 2차 면접 - 약 20분 소요

저는 2차 면접때 직군이 바뀌어 SM_ERP_SAP으로 세부 직군을 배정 받았습니다. 2차 면접은 이와 같이 같은 직군끼리 모여서 면접을 보게 됩니다. 이번엔 상암 IT센터가 아닌, 그 옆의 트루텍 빌딩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총 5명이 한 조가 되는데, 제 경우 한분이 결시해서 4명이 들어갔습니다. 그 중 전공자가 저 혼자더군요 -_-;. 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IT 회사 면접장소라고 절대 안보이고, 오히려 컴퓨터 전공이 더 특이하게 보였습니다. 그만큼 여성분들의 비중도 높았구요.
이렇다보니 LG CNS 특유의(?) 문화가 또 발생하더군요. 앞조에서는 구호를 만들어가서 했다. 우리도 해야 하는것 아니냐. 등등 다른 회사 면접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특유의 상황이 발생합니다. 일종의 친밀감? 협동심? 모르겠습니다. ㅎㅎ 저는 오히려 그런것이 유치하고 맘에 안들어 하지 말자고 했으나 앞조는 기어이 구호를 만들어 가더군요. 잘 되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제가 들어간 방은 여자 임원분 한분과 나머지 남자 임원분 두분이 계셨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압박은 아니고 평이한 인성면접 이었습니다. 역시 프로젝트나 기술 관련 질문은 안나왔고요.

  • 자기 소개
  • (비전공자들) 프로그래밍이 적성이 맞아야 할텐데 잘 할 수 있겠나?
  • (어학연수자) 영어로 자소서 내용을 말해보라
  • 몰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자신이 잘 몰입한다고 생각하나?
  • 만약 LG CNS 떨어지면 어떻게 할 것인가?
  • 다른 회사 지원했나?
  • 입사 후 계획과 포부(?)(?)

더 있었는데 여기까지 기억이 나네요.

2차 면접을 마칠때까지 LG CNS의 채용 프로세스는 백점 만점이었습니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지원자들을 배려하는 점과 친절한 합격통보 등 흠잡을 것이 없었으나........
 
2차 면접 발표를 한달 가까이나 끌었습니다. -_- 그전에 사전 공지 하나 없이 말이죠.
바로 어제 공지가 떴네요; 오늘 오후에 발표가 난다고 합니다. 아 났군요.. 합격이네요;

어쨌든 한달 남짓 최종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지원자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어 실망시켰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LG CNS 회사 내부 사정이 있었겠지만, 공지 한줄만 띄워줬어도 지원자들의 똥줄은 타지 않았겠죠. 흠. 매우 아쉽습니다. 따라서 자체 평가는 낮게 매겨봤습니다.


[채용 프로세스 자체 평가]

- 지원자 배려 : ★★☆☆☆  - 마지막에 실망 -_-

- 채용 일정 준수 : ★☆☆☆☆   - 최종 결과 발표가 안남 -_-

- 선발 기준 : ★★☆☆☆  - 지원자의 포부나 잠재력을 보는 것 같은데, 객관적이지 않은것 같음



댓글 없이 글을 퍼가는 것은 안되겠죠? ㅎㅎ
허락없이 글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 기재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by 임준섭 | 2008/12/05 11:13 | 05_취업 일기 | 트랙백 | 덧글(7)

[대우 정보 시스템] 08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최종 합격)


오늘 소개해드릴 제 취업 수기는 "대우정보시스템(주)"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삼성 SDS나 LG CNS 보다도 훨씬 입사가 어려운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IT 서비스 BIG 3를 제외하고는 경력직 같은 신입을 원하고 또 그렇게 뽑는 것 같았습니다. 반면 졸예 신입인 경우 BIG 3를 들어가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겠죠.



#1. 서류 전형

서류 전형은 많이 까다롭지는 않지만 구체적인 스킬을 적어야 하기 때문에 경력이 없는 신입사원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명과 비전 등을 실수하지 않고 바로 적는 것은 기본입니다. 예를 들어 "대우정보통신", "대우정보기술"이라는 식으로 적었다면 자기소개서가 아무리 뛰어나도 탈락조치 됩니다. 자기소개서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원 동기 [한글300자, 영문600자이내]

- 자신의 성격 [장,단점] [한글300자, 영문 600자이내]

- 생활신조 및 가치관 [한글300, 영문600자이내

- 입사후 포부 [미래의 나의 모습] [한글300, 영문600자이내

- 보유기술 [사용 가능한 Program Language 등 상세기술](신입사원만해당)[한글300,영문600자이내]




#2. 인적성 검사 (없음)

따로 인적성 검사가 존재하지 않고 면접 통보를 받게 됩니다. 매우 좋죠 ^^



#3. 1차 기술 면접, 토론 면접 - 약 2시간 소요(대기시간 제외)

종각 쪽에서 면접을 치르게 됩니다. 5명씩 1조를 이루고, 각각 기술면접과 집단토론을 하게 됩니다. 순서는 배치된 조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토론을 먼저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기술면접을 먼저 들어갔습니다.


[기술 면접]
기술면접은 면접자 5명에 면접관 3명이 진행합니다. 주로 자기소개서에 적은 프로젝트나 기술(언어), 그리고 정보처리기사 과목의 주요 내용이나 용어를 질문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금까지 본 면접중에 가장 압박이 심했던 걸로 생각되는데, 매일 면접관이 바뀐다고 하니 이것도 운에 맡겨야 할 것같습니다. 제가 쥐어짜서 기출문제를 정리해보면,

  • 자기소개 하라.
  • IDS와 IPS의 차이점은?
  • 데이터 베이스의 종류는? (RDBS 등)
  •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라
  • 커널은 무엇인가?
  • 마이크로 커널과 OOO커널의 무엇이고 차이점을 설명하라 (한가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남)
  • ISO 7계층에서 하위 3계층과 각각의 속하는 장비를 설명해보아라
  • 바이러스와 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화이트박스 테스팅과 블랙박스 테스팅의 차이점을 설명하라
  • 데이터 베이스 정규화에 대해 설명해보라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 무엇인가?
  • 오버리딩과 오버라이딩의 차이점은? (자바)
  • 최근의 IT 트렌드를 설명하고 해당하는 기술 한가지만 설명해보라 (공통)

이것보다 훨씬 많은데, 기억나는 것은 이정도 입니다. 면접관 한분씩 돌아가면서 5명의 면접자에게 질문을 합니다. 4~5질문씩 하니까 한사람은 총 12~15문제 정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기소개서 위주로 철저히 준비하셔야 되고, 시간적 여유가 되시는 분은 정보처리기사 과목의 DB, OS, 네트워크 통신 쪽 요약을 읽어보시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집단 토론 면접]
생애 처음 겪어 보는 "집단" 토론 면접이었습니다. 토론 면접은 많이 경험해 봤는데, 집단 토론은 처음인거죠. 5명씩 한조였는데, 여기에 한조를 더 묶어 총 10명이 한조가 됩니다. 기술 면접이 끝나면 휴식시간에 토론 주제를 추첨하게 되어 약 30분간 준비를 합니다. 개인적으로 찬/반을 선택하여 정보를 모으고 준비를 하는 것이죠. 이때 찬/반 선택은 자유입니다. 저희 조는 마지막이라 총 13명이 들어갔는데, 찬성이 10명 반대가 3명이었습니다 -_-. 제대로 토론이 될리가 없었죠. 사람이 많으니 1시간은 금방 가더라구요. 최대한 이목을 끌어 자신의 논지를 펼쳐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조가 토론했던 주제는,

  • 서울 시청 본관을 재건축 해야 하는가 보존해야 하는가

였습니다. 토론 주제는 랜덤하게 정해지므로 따로 준비하게 어렵습니다.


#4. 2차 임원 면접

1차 면접과 동일한 빌딩에서 치릅니다. 임원 세분이 계시고, 면접자 6명이 한조를 이루어 함께 들어갑니다. 공통 질문을 던지고 한명씩 모두 대답하는 형식입니다. 이때, 먼저 손을 들어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사람이 미리 말을 다해버리면 뒤에서 할말이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 자기 소개를 하라.
  • 우리회사의 핵심 가치는 무엇이고,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의 사인을 3일내로 받아야 한다. 어찌할 것인가?
  • 동전에 그림은 왜있고 가장자리의 홈이 왜 있는지 아는가?
  • 당신이 택시를 운전하는데 누가 1억원을 두고 갔다. 어찌할 것인가?
  • 왜 공익근무를 다녀왔나? (해당자)
  • 왜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 없나? (해당자)
  • IT 서비스가 3D 업종이라고들 하는데 왜 지원했나?

그리 큰 압박은 없었으며, 순발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편하게 대해주니 쫄지말고 자신감 있게 설명하면 될 것 같습니다. 


채용 과정에 특이 사항은 없으나 대기시간이 좀 긴것이 흠이었습니다. 또한 최종 결과 발표가 "한 달" 가까이 안나고 있는데, 면접본 사람들을 매우 지치게 하더라구요. 아직도 언제 발표가 날지는 모르겠습니다. ^^ 요새 경기가 안좋아서 채용 감축을 한다, 부서 개편을 한다 등등 말이 많은데 대우정보시스템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채용 프로세스 자체 평가]

- 지원자 배려 : ★★★☆☆

- 채용 일정 준수 : ★★☆☆☆ - 최종 결과 발표가 안남 -_-

- 선발 기준 : ★★★☆☆



댓글 없이 글을 퍼가는 것은 안되겠죠? ㅎㅎ
허락없이 글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 기재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by 임준섭 | 2008/12/04 10:02 | 05_취업 일기 | 트랙백 | 덧글(0)

취업 준비생의 유일한 낙, 면접비

지난 구직활동을 돌아보면, 저의 가장 큰 행복은 면접비 였던것 같습니다.
학업을 병행하면서 자소서 쓰고 면접 준비하고 하면 바쁘기 때문에 이 기간동안은 아르바이트를 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여러군데 원서를 썼기 때문에 면접을 다니면서 이러한 비용을 면접비로 충당했습니다.

재미삼아 제가 받았던 면접비를 산출해보겠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서울이므로 대부분의 회사에서 2만원을 주었었습니다..

  • KT : 3만원 * 2 = 6만원
  • LG 전자 : 2만원 * 2 = 4만원
  • LG CNS : 2만원 * 2 = 4만원
  • LG 파워콤 : 2만원 * 2 = 4만원
  • 대우정보시스템 : 2만원 * 2 = 4만원
  • 동부 CNI = 2만원 * 2 = 4만원
  • 효성 정보통신 = 2만원 
  • 쌍용 정보통신 = 면접비 안줌..-_-
  • 두산 정보통신 = DCAT 보러가면 5천원짜리 버거킹 쿠폰 줌.


와우!! 약 한달 남짓 발로 뛰면서 면접다닌 결과 28만원이란 소득을 얻었네요 ^^
면접 포기한 것까지 다 포함하면 30만원 이상 벌 수 있었겠네요.
물론 면접 합격한 곳도 있고 떨어진 곳도 있었지만 뿌듯하네요. 면접비 챙기는 것. 꼭 잊지 마세요!!

by 임준섭 | 2008/12/02 12:44 | 05_취업 일기 | 트랙백 | 덧글(0)

[동부 CNI] 08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최종 합격)

오늘 써드릴 후기는 동부CNI입니다. 아직 회사 이름이 많이는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원래 "동부정보기술"이라는 사명에서 IT서비스 업종의 트렌드(?)에 맞게 동부CNI로 변경한것 같습니다. 아, 참고로 CNI는 Creative and Inovative의 약자입니다.

채용 전형은 다른 대기업과 거의 같으며 동부그룹 공채로 함께 선발합니다. 올해 하반기 채용 인원은 20-30명 정도였는데, 경기 침체 때문인지 중간에 10-20명으로 축소하더군요 -_-;


#1. 서류 전형

동부 CNI의 자기소개서는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았습니다.



#2. 인적성 검사

삼성동에 있는 동부빌딩 지하 1층 지구관에서 인적성 검사를 치르게 됩니다. 인적성 유형은 다른 기업들의 것과 비슷한데, LG 파워콤의 것과 가장 비슷합니다. 크게 언어영역, 수리영역, 인성검사로 나누어 집니다. 언어영역은 역시나 지문을 보고 세가지 지문(사실,거짓,알수없음)을 선택하는 유형이었습니다. 수리영역은 좀 새로웠는데, 카시오 계산기를 나누어 주고 도표를 보고 계산하여 답을 구하는 유형이었습니다. 어렵지는 않으나 문항수가 많아 시간이 좀 부족하니 신속하게 풀어야 합니다.



#3. 1차 면접 (PT 면접) - 약 10분 소요, 3:1 면접

같은 장소에서 1차 PT 면접을 치르게 됩니다. 주제를 미리 받는 것은 아니고 당일날 받아 조사 후에 정리된 자료를 가지고 발표를 하게 됩니다. PT자료 만드는 시간을 제 기억엔 약 30-40분 정도 시간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넷 검색 가능하고, 준비된 PPT 양식에 맞춰 작성하시면 됩니다. (약 1-2장 분량 정도) 참고로 그 자리에서 출력도 가능합니다. 여러 주제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한는 것이었는데, 저희 조가 받은 주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동부 CNI가 아웃소싱 서비스를 잘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상당히 까다로운 주제입니다. 그러나 인터넷 검색이 가능하니, 짧은 시간에 최대한 자료를 모아 발표 자료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출이 완료되면, 조금 대기하다가 면접방에 들어가서 발표를 시작합니다.

면접관 님은 총 3분 계십니다. 빔프로젝트와 포인터가 구비되어 있고, 안내원 분께서 다 셋팅 해주시니 들어가서 발표만 하면 됩니다. 발표 시간은 약 5분 내외 입니다. 소신것 준비한 내용을 자신있게 발표하면 됩니다. 압박 형태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발표 내용에 대해 질문할 수도 있지만, 다른 내용을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인성 관련)

  • 사범대 출신인데 왜 우리 동부 CNI에 지원했는가?
  • 군대는 다녀 왔는가?

이정도 입니다...-_-;; 시간이 너무 짧아서 순식간입니다. 하지만 면접비 2만원 수령하고 옵니다. ㅋㅋ

담당자에게 여쭤보니, 1차 면접 치른 인원은 약 90여명 되는 것 같았습니다.


#2. 2차 면접(임원 면접) - 약 20분 소요, 5:3 면접

역시나 편하게 같은 장소에서 치르게 됩니다. 안내해주시는 직원분이 대기시간 동안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2차 면접을 치르는 인원은 30명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1차 면접의 경쟁률이 약 3:1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런데 결시자가 꽤 보였습니다. 따라서 25명 내외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대충 경쟁률이.. 최대 20명 채용이라고 하면 5명 탈락. 최소 10명 채용이라고 하면 15명 탈락이군요.

3명씩 한조로 들어가게 됩니다. 면접관 님은 임원분들이신데, CEO님이 직접 등장하십니다. -_-; 조영주 사장님이신데, 정말 엄청난 포스와 카리스마를 가지고 계십니다. 양옆의 임원분들도 연세가 상당해 보이셨고.. 인사 담당자 한분과 함께 총 5명의 면접관님이 계십니다.

인성 관련된 질문을 하시는데.. 참으로 대응하기 어려웠습니다.

  • 동아리 활동 한것 뭐있나?
  • 에이..재미없는데.. 모 다른거 없나?
  • 그것도 재미없다..-_-
  •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
  • 그거, 입증 되었나?
  • 그럼 반대로 가장 못하는 것이 무엇인가?
  • 그것도 모르나? -_-
  • 학창시절에 가장 기억에 남는것 뭐냐?

음.. 대충 이렇게 끝났습니다. CEO님이 모든 질문을 하셨고, 같은 질문에 지원자가 대답하는 형식입니다...
LG 파워콤 이후로 허무했던 면접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동부 CNI의 전체적인 채용 프로세스와 일처리는 매우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



[채용 프로세스 자체 평가]

- 지원자 배려 : ★★★★☆

- 채용 일정 준수 : ★★★★★

- 선발 기준 : ★★☆☆☆



댓글 없이 글을 퍼가는 것은 안되겠죠? ㅎㅎ
허락없이 글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 기재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by 임준섭 | 2008/12/01 09:11 | 05_취업 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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