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생의 유일한 낙, 면접비

지난 구직활동을 돌아보면, 저의 가장 큰 행복은 면접비 였던것 같습니다.
학업을 병행하면서 자소서 쓰고 면접 준비하고 하면 바쁘기 때문에 이 기간동안은 아르바이트를 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여러군데 원서를 썼기 때문에 면접을 다니면서 이러한 비용을 면접비로 충당했습니다.

재미삼아 제가 받았던 면접비를 산출해보겠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서울이므로 대부분의 회사에서 2만원을 주었었습니다..

  • KT : 3만원 * 2 = 6만원
  • LG 전자 : 2만원 * 2 = 4만원
  • LG CNS : 2만원 * 2 = 4만원
  • LG 파워콤 : 2만원 * 2 = 4만원
  • 대우정보시스템 : 2만원 * 2 = 4만원
  • 동부 CNI = 2만원 * 2 = 4만원
  • 효성 정보통신 = 2만원 
  • 쌍용 정보통신 = 면접비 안줌..-_-
  • 두산 정보통신 = DCAT 보러가면 5천원짜리 버거킹 쿠폰 줌.


와우!! 약 한달 남짓 발로 뛰면서 면접다닌 결과 28만원이란 소득을 얻었네요 ^^
면접 포기한 것까지 다 포함하면 30만원 이상 벌 수 있었겠네요.
물론 면접 합격한 곳도 있고 떨어진 곳도 있었지만 뿌듯하네요. 면접비 챙기는 것. 꼭 잊지 마세요!!

by 임준섭 | 2008/12/02 12:44 | 05_취업 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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