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A 및 S-ATA-II

IDE방식과 S-ATA방식은 데이터의 전달 방식이 다릅니다. IDE방식은 다른 말로 P-ATA라고도 하는데 병렬(parallel)로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그래서 IDE케이블은 여러 기닥(80선 40핀이나 40선 40핀)의 선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IDE 방식의 최대 데이터 전송 속도는 133MB/s입니다. IDE방식에서는 이러한 속도는 이제 한계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등장한 것이 S-ATA방식입니다.

S-ATA는 직렬(serial)로 데이터를 전달 합니다. 케이블 자체도 기존의 IDE케이블보다 간소화되었고 S-ATA 1의 데이터 전송 속도는 150MB/s로 기존의 IDE방식보다 빠릅니다.(그렇다고 매우 현저하게 빠른 것은 아닙니다.)

즉 S-ATA 하드디스크와 IDE하 드디스크는 데이터를 전달하는 인터페이스와 전원부의 형태가 다릅니다.

IDE하드디스크는 기본적으로 장착할 수가 있고 S-ATA하드디스크는 메인보드에서 S-ATA컨트롤러가 있어야합니다. 즉 메인보드에서 별도로 S-ATA하드디스크를 지원해주면 S-ATA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메인보드가 지원하지 않는 경우 PCI슬롯에 별도의 S-ATA컨트롤러 카드를 장착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IDE하드디스크와 S-ATA 하드디스크는 별도이기 때문에 메인보드가 지원해준다면 혼용하여 장착할 수 있습니다.

SD램과 DDR램은 서로 함께 사용하지 못하는 것과 달리 IDE방식의 하드디스크와 S-ATA방식의 하드디스크는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IDE방식의 하드디스크


 

S-ATA방식의 하드디스크



기존의 HDD는 병렬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SATA방식의 하드는 직렬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렬방식을 채택하여 나아진 점은 기존의 데이터 읽기/쓰기에서 발생했던 속도의 손실율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IDE는 기존 100-133의 전송속도를 가지고 있었지만 S-ATA는 기본적으로 150의 전송속도를 보이며 올 후반기쯤 300정도의 데이터 전송속도로 대역폭이 확대되어 좀 더 빠른 작업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SATA는 기존에 고급형 메인보드에서나 볼 수 있었던 RAID라는 기능을 대부분 기본적으로 지원하여 RAID0, RAID1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RAID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임의적으로 동일한 스펙의 2~4개의 하드를 하나로 묶어서  사용하거나 백업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S-ATA방식의 하드와 연결케이블





 

S-ATA HDD의 경우 SATA방식을 지원하는 메인보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기존의 메인보드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래에 메인보드 연결 부분을 사진으로 알려드릴께요..


위에 보이는 사진에서 검은색으로 된 연결부분이 S-ATA를 사용하는 메인보드임을 알려줍니다. 우선 구입하시기 전에 님의 메인보드에서 위의 커넥터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구입하세요...

시리얼ATA II(Serial ATA II, SATA II)가 본격 출시 되면서 기존 SATA HDD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1. 외장형 SATA (External SATA , eSATA) 커넥터가 더 강력해졌다. 최대 2미터까지 길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단, eSATA 장치들은 1.5Gbps속도로 작동된다.

2. Port Multipliers. : Port multiplier는 하나의 포트에 최대 15개의 드라이브를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칩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멀티 드라이브 구성에서 케이블링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3. 기존보다 2배 빨라진 3Gbps의 고속전송능력. SATA-II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3Gbps의 전송속도다. SATA II 하드디스크를 SATA I에 꽂아도 된다. 다만 1.5Gbps의 속도로 작동되는것만 유의하면 된다. 즉, SATA II HDD는 하위호환이 된다. SATA 케이블도 서로 호환이 되어 SATA I이나 SATA II나 모두 같이 쓸 수 있다.

4. SATA-II 하드디스크에는 Native Command Queuing(NCQ)기능이 들어간다. NCQ는 명령을 동시에 여러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인데, 명령을 지능적으로 재정열해 성능을 높여준다.

5. 핫플러그 기능. 이 기능은 아마 외장형으로 쓸 때 효과를 확실히 볼 수 있을 것같다. 핫스왑이라고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꼽았다가 뺐다가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서버쪽에서 주로 이용하는 기술이다. 하드웨어가 핫스왑 될 때 파워와 데이터 안정성까지 관리하게 되었다.

6. 이밖에 케이블 커넥터가 좀더 튼튼해졌다. 기존 SATA HDD 커넥터는 약해서 잘 부러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에 좀더 튼튼하게 만들었다. 꽂을때도 딸깍 촉각이 느껴지게 약간 바뀌었다. 그러나 기존 케이블 커넥터를 그냥 써도 된다.
이상이 SATA II 하드디스크의 간략한 특징이다. 올 가을부터는 본격적으로 SATA II시대가 열릴 예정이다. 공급가격도 처음부터 상당히 매력적이다.

 

이렇게 하드의 종류에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3가지 모두 다 같이 사용 할수는 있으나  보드의 지원 사양에 따라서
사용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형 478 보드는 주로 IDE 하드 규격으로만 출시된것이 많아서  S-ATA 1 , S-ATA 2 는 사용 못하는 보드가 많습니다

 
출처 : Tong

by 토돌 | 2006/12/14 16:0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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